뉴욕 생생 블로그

뉴욕 뮤지엄 #007 - 나만 알고싶은 뮤지엄, 노이에 갤러리 & 프릭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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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달 첫 주 금요일노이에 갤러리와 프릭 컬렉션의 무료 관람이 가능한 날입니다.
그래서 이번 2월1일 금요일에 노이에 갤러리와 프릭 컬렉션에 다녀왔습니다.
이 미술관들이 있는 곳은 이스트 70가 ~ 90가 사이에 뮤지엄 마일이라 불리는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메트로폴리탄, 구겐하임, 쿠퍼 휴잇, 유대인 박물관 등이 다 밀집해있는 곳입니다.
이 뮤지엄 마일 중에서도 특히 나만 알고 싶었던 곳이 바로 노이에 갤러리와 프릭 컬렉션입니다.
규모는 둘다 다른 곳에 비하면 상당히 작지만 유명 작품들을 소장하고 있고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지 않아서 
감상이 편했던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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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노이에 갤러리는 내부 공사로 인해 2층까지만 입장이 가능했습니다.
오스트리아의 화가로 "황금의 화가"라고도 불리우는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 곳이지요.
사실 노이에 갤러리는 이 클림트의 작품을 보러가는 곳이라고도 할 수 있어서 2층에 입장이라도 가능하다는 것이 정말 다행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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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는 노이에 갤러리의 역사와 갤러리를 설립한 두 인물, RONALD S. LAUDER와 SERGE SABARSKY의 연대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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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에 갤러리 내부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입구의 안내 책자에도 사진 촬영은 금한다고 나와있으니 절대 사진촬영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델레 블로흐 바우어의 초상화가 노이에 갤러리의 하이라이트인데 아쉬움을 이 엽서로 대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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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양한 상품들을 샵에서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클림트 뿐만 아니라 다른 유명 화가들의 사진첩들도 많이 판매하고 있으니 들려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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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으로 간 곳! 
이 어마어마한 줄의 인원이 기다리고 있는 곳은 어딜까요?
바로바로 프릭 컬렉션입니다.
프릭 컬렉션은 뮤지엄마일 70가에 위치하고 있어서 노이에 갤러리와는 꽤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프릭 컬렉션 또한 마찬가지로 매 달 첫째 주 금요일에 무료 관람이 가능하기에 들려봤습니다.
역시 무료 관람 날이라 그런지 줄이 정말 엄청나게 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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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달 첫째주 금요일은 밤 9시까지 오픈하지만 그 외의 날짜에는 오후 6시면 문을 닫기 때문에 관람을 하시려면 일찍 가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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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입장권과 First Fiday 이벤트를 볼 수 있는 책자입니다.
이 날은 Free 스케치가 가능한 날이여서 프릭 컬렉션 안의 정원에서 도화지와 연필을 나눠주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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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릭 컬렉션에서 유일하게 사진 촬영이 가능한 곳이 바로 내부의 정원입니다.
노이에 갤러리 처럼 작품들의 촬영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관람시 주의하셔야 합니다.
First Firday의 이벤트를 통해서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가 있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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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릭 컬렉션 내부의 작품들을 엽서로 만나볼 수 있는 샵입니다.
기념품으로 하나씩 구매하면 좋을 것 같아요.
 
무료 관람을 통해서 만나봤던 노이에 갤러리 & 프릭 컬렉션!
현재 노이에 갤러리는 당분간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니 클림트의 작품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어서어서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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